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산림 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현안 대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행안부와 중항행정기관이 공동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 분야의 경우 목표 달성과 현안 대응 분야를 구분해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에서 대전시는 지난 4월 2일 충남 금산-대전 산직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안 대응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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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시는 올해로 6년 연속 산림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숲과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를 조성·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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