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지속가능 여행 맞손
탄소 보상 프로그램 연계 '컴팬세이드' 패키지 선봬
개별 여행자가 탄소 배출량 미리 확인 후 대응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840 전일대비 1,360 등락률 +7.36% 거래량 522,647 전일가 18,4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은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함께하는 '컴팬세이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컴팬세이드는 개별 여행자가 항공 여행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미리 확인해 이에 맞게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구매하거나 다양한 글로벌 기후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해 탄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탄소 보상 프로그램이다. SAF는 기존의 화석 자원이 아닌 동식물성 기름, 생활 폐기물 가스 등으로 만들어지는 바이오연료로 탄소배출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2021년 이를 도입했다.
이번에 나온 상품은 스위스 비즈니스 패키지(6박8일)로 결제 금액의 일부가 SAF를 구매하는데 쓰이는 '컴팬세이드 SAF(6월 출발)'와 나무심기 등 환경보호 활동에 기부하게 되는 '컴팬세이드 기후보호 프로젝트(8월 출발)' 등 두 가지다. 가격은 1인 84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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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국내의 경우 대한항공이 지난 2월부터 파리~인천행 노선에만 SAF를 혼합해 사용하는 게 전부일 정도로 세계적인 추세와 비교하면 초보적인 수준"이라며 "국내 대표 여행사로서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여행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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