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ESG경영 성과 공개
탄소중립 전담 조직 구축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속도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3월 사명변경 이후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첫 번째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년까지 배터리소재, 내화물, 라임케미칼 등 전체 사업군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지난해 양·음극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포스코퓨처엠은 원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및 폐기 등 전 제품 주기에 대한 환경 영향을 점검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세종 음극재 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2021년 대비 27% 높였다. 올 3월에는 포항 소성 내화물 공장 연료를 기존 중유 대신 탄소 배출량이 적은 LNG로 바꿨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47,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79% 거래량 164,450 전일가 251,500 2026.05.14 10:08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공급사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도 확대했다. 원료는 인권침해 문제가 없는 책임광물을 활용한다. 지배구조 부문에선 지난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신설,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였다. 정보보안 경영시스템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 ISO 27001 인증을 받으며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관리체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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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2050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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