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NZ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 참석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태 지역 넷제로 전환 위해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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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아태 지역의 넷제로(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 설립 1주년을 맞이해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대면으로 열린 회의에서 "아태지역의 넷제로(탄소중립) 경제로의 속도감 있는 전환을 위해서는 아태지역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규제기관, 관련 산업 및 업계, 비영리단체(NGO)와 같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KB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했으며, 그룹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상품, 투자, 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하고 그 중 25조원을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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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FANZ는 전 세계 50개국 550여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연합체로 금융을 통해 넷제로 경제를 촉진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 4월 설립됐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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