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규제과학 인재양성 위한 한미 상호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정·운영 중인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5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는 2025년까지 규제과학 전문인력 600명 양성을 위해 한국규제과학센터와 8개 분야규제과학대학원 석·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약처의 8개 분야 규제과학대학원 중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규제과학대학원이 체결했다. ▲경희대 규제과학과 ▲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동국대 의료기기규제과학과 ▲성균관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아주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중앙대 규제약학과 등 6곳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규제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규제과학 연구 및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 ▲규제과학 연구협력 ▲규제과학 컨퍼런스 공동 개최와 상호연자 교류 등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이는 지난 3월 오유경 처장의 미국 FDA 로버트 칼리프 기관장 면담, 메릴랜드대학교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 방문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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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한미 양국의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규제과학 분야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밀접하게 상호 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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