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합동순찰도 실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5일 관내 주민을 만나 송파구 치안 현황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송파경찰서, 사회안전 인프라 구축 주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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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자율방범대원 60여명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본행사에서는 마약 문제와 무인점포 절도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등을 다뤘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들은 관내 취약지를 순찰하며 범죄예방시설을 점검하고 학교 앞 무인점포에 절도예방 스티커 부착 및 현금 계산기에 스마트 센서 부착했다. 재래시장과 먹자골목에도 방문해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참관해 경각심을 일깨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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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송파경찰서장은 "안전한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직접 참여한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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