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 엔데믹 특수 속 시장 우위 확고
전년 대비 1분기 매출 59%, 영업이익 250% 증가
전자 목차본 부문 매출 50% 증가하며 성장 견인
신제품 출시 및 콘텐츠 인상분 반영…실적 개선 이어져
국내 노래방기기 업계 매출 1위 업체인 TJ미디어 TJ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32540 KOSDAQ 현재가 3,520 전일대비 45 등락률 -1.26% 거래량 5,579 전일가 3,565 2026.05.19 15:21 기준 관련기사 TJ미디어, 케데헌 OST '골든' 8월 인기차트 1위 TJ미디어, 신기능 '방대방 노래 대결' 출시 기념 이벤트 TJ미디어, ‘M2’ 광명시 ‘스마트 경로당’ 100여 곳 공급 는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특수를 맞아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26일 TJ미디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 230억 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250% 늘었다.
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노래방 반주기 부문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전자 목차본(디지털 노래방 책) 부문 매출은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며 1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TJ미디어는 지난해 ‘음향 차별화 전략’ 및 ‘업주와의 상생 정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경쟁사와의 매출 격차를 3배가량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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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래 반주기 업계 1위 기업으로 경쟁력 우위를 확고히 했다. 엔데믹 특수를 타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 수출하는 전자 목차본 부문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제품 및 콘텐츠 인상에 따른 매출 증가분이 올해 1분기 실적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분기부터 콘텐츠 인상분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고 있다"며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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