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 위한 대입 설명회 개최…일대일 상담도 제공
여성가족부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2024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및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해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6곳에서 대학 입시설명회와 일대일 상담을 제공했다. 올해는 참여 센터를 늘려 설명회는 전국 33곳, 상담은 60곳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밖 청소년은 거주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및 수능 대비반, 의무교육 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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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는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남구 인터넷수능방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 지원을 받은 1만653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1976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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