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전남도는 ‘2023년 전라남도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육성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됐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가를 바라는 국민은 오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 우수 2, 장려 2 작품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7월께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과 우수상엔 전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각 300만 원과 200만 원, 장려상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을 전달한다.
대상작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는 8월 말 개최하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 사업화를 위한 보완사항 자문, 기술특허 및 저작권 등록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빅데이터 활용이 증진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민과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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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또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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