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선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논의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 소속 암태파출소가 최근 선박 내 전기차량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대처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목포해경이  선내 전기차량 화재 대응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경이 선내 전기차량 화재 대응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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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암태파출소 관내 신안 119안전센터, 여객선사(비금,도초,대흥) 및 운항관리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논의내용은 △전기차 선적 시 내연기관 차·전기차 간 분리 적재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내 소화 시설 구비 △차량 선적 후 전기차 시동 여부 수시 확인 △차량 잔류인원 객실 이동 조치 등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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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암태파출소장은 “전기차 이용자 증가와 함께 선내 전기차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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