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학습꾸러미 900만원 지원

전남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이충만)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지부장 고영인)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세트 175박스 9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가 신안군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에게 학습꾸러미를 기부했다. [사진제공=신안군]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가 신안군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에게 학습꾸러미를 기부했다.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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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고영인 지부장은 “학습꾸러미가 아이들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쁜 마음으로 지속해서 기부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충만 재단 이사장은 “신안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좋은 학용품을 기부해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 물품은 저소득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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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복지재단은 무료 돋보기 제공 및 안경 수리, 낙도주민, 이·미용서비스, 재능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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