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기창)가 7일, 겨울철(2022년 11월 ~ 2023년 2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동시는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운영해 유튜브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아무런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던 1인 노인가구를 발굴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협조해 호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복지 전산 번호를 부여받아 공적 급여 신청·책정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사진 중앙)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사진 중앙)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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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지역주민과 개인 후원자를 연계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사례가 높이 평가돼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


안동시는 마을 복지계획 추진단을 운영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함으로써 공적 지원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유관기관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거나, 취약계층에 기부 릴레이를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크게 확산시키는 등 민·관 협력을 긴밀히 해 시민의 시민 복지증진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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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은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숨어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찾고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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