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읍, 취약계층에 ‘정情담은 냄비’ 전달
부산 기장군 기장읍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情이 담긴 냄비가 전달된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정情담은 냄비’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 본부의 4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기탁으로 진행되며 지난 4일 전달식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기장군은 취약 가구 66세대에 냄비 1종, 프라이팬 2종 등 가구당 3종으로 구성된 주방용품 1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정기적 조리기구 교체가 힘든 취약 가구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노후한 주방용품 교체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수원 고리 본부 관계자는 “작은 역할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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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묘연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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