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마산구암고와 고교학점제 여유시간 활용 운영
인공지능과 친해지기 등 ‘잼잼 프로그램’ 진행
경남대학교는 마산구암고와 6일부터 고교학점제 여유시간을 활용한 ‘잼잼(재미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남대와 마산구암고가 함께 운영하는 ‘잼잼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고교학점제로 생기는 여유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경남대는 지난 1월 마산구암고와 ‘잼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교육은 경남대의 전공 교수들이 마산구암고를 방문해 다양한 전공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진로, 학습 등 비교과 체험을 위해 구암고 학생들이 경남대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친해지기 ▲생활 속 경제이야기 ▲일상에서 만나는 심리학 ▲기업, 경영, 기업가 정신 ▲재미있는 유전자 이야기 ▲캠퍼스LIFE: 교과편 ▲캠퍼스LIFE: 비교과편 등 총 7개 주제로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6∼7교시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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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욱 교무처장은 “도내 고등학교에서 요청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지원에 대해서는 고교학점제 및 진로체험지원 등을 위해 신설한 지역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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