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4·16 기억교실 기록물류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된다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기록물류에 대한 유네스크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기록물류는 4ㆍ16기억저장소와 공동 소장하고 있으며 ▲사회적 재난 아카이브 ▲집합 기억 공간기록물 ▲국가 책임과 국민들의 위로ㆍ기억의 장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정부는 기록물류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2021년 12월 국가지정기록물 제14호로 지정했다.
4ㆍ16민주시민교육원은 오는 8일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기록물류'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필수 요건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서는 ▲등재 대상 기록물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 ▲유네스코 등재 요건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제언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 적합성과 타당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역사학자, 인류학자, 기록학자, 학생, 시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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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선 4ㆍ16민주시민교육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기록물류'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힘을 실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 토론회 등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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