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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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내 숙박ㆍ음식업소 377곳을 점검한다.


성남시는 음식업소 등 점검을 위해 3개 구청 담당 공무원과 식품ㆍ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15개반 3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점검반은 101곳 숙박업소의 요금표 게시와 요금 준수 여부, 객실 청결 상태를 살핀다.


특히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선수단 등에 객실 요금표보다 높은 금액의 숙박 요금을 적용해 예약 접수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적발 시 바로 시정조치하고, 이후 2차 점검을 벌여 시정사항 미조치 땐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한다.


시는 또 영업장 면적 100㎡ 이상인 일반음식점 276곳에 대한 점검도 진행한다. 조리시설ㆍ기구의 위생적 관리,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위생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시는 도민체전 손님맞이 친절서비스와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2005년 이후 18년 만에 도민체전을 성남에서 개최한다"면서 "숙박ㆍ음식업소 영업주들에게 협조를 당부해 대회 기간 성남을 찾는 이들에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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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5월11~13일)'와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27~30일)'가 성남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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