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 본부는 계획예방정비로 원자로 정지 상태인 월성 2호기 예비 디젤발전기가 자동으로 기동 됐다고 5일 전했다.


이는 전력을 공급하는 차단기가 개방됨에 따라 차단기 개방 즉시 대기 중이던 예비 디젤발전기가 기동돼 발전소에 전력이 공급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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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발전소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

원자력발전소는 전력공급 계통이 다중화돼 있어 차단기가 개방되더라도 대기 중인 설비로 즉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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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월성 2호기는 지난 3월 9일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으로 월성 원자력 본부는 차단기 개방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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