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수요 증가 기대”
신한투자증권 보고서
신한투자증권은 29일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1,30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73% 거래량 1,632,173 전일가 43,3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맥스 "탄소배출 50% 감축"…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직거래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제혜택과 더불어 미국 내 태양광 수요가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187억원 직전 분기 대비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재생에너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1842억원, 13.1%를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출하량 감소 및 판가 약세로 모듈 판매 실적이 둔화하나 전분기 일회성 소멸 및 양호한 스프레드로 고수익성은 지속될 것”이라며 “다운스트림 매각으로 약 1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며 실적 기여도는 2~3분기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2025년 기준 미국 모듈 생산능력은 8.4GW로 총 생산능력(Capa)의 44%를 차지할 전망이다”이라며 “미국의 태양광 수요는 향후 수년간 30GW 수준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IRA 세제혜택으로 투자회수 기간도 단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거용·상업용 모듈 점유율 1위인 점과 타 국가 대비 모듈 판가가 높은 미국향 비중을 2021년 30%에서 2025년까지 70%로 확대하며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생산세액공제에 따른 세제혜택은 올해 1870억원에서 2026년 9801억원으로 대폭 확대되며 이는 결국 기업가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미 최대 태양광 업체 퍼스트솔라는 실적 발표에서 IRA 혜택을 이익에 반영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주가는 급등했다”며 “한화솔루션은 퍼스트솔라와 함께 미국 최대 태양광 업체로 거듭날 전망이며 정책 기대감 역시 동일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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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는 30일까지 거래 정지이므로 31일 거래 재개 이후 미국 태양광 모멘텀 및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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