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향사랑 홍보대사 지역민 12명 위촉
지역민이 먼저 공감하고 홍보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역민으로 이뤄진 고향사랑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고향사랑 홍보대사는 유명인이 위촉되는 타 시군과 달리 지역민으로 이뤄져 지방소멸 방지, 지방재정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고향사랑 홍보대사에는 12명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다.
군은 홍보대사를 활용해 예비 기부자와 양방향 소통에 힘쓸 예정으로 읍면 인적 인프라를 확대하고 홍보 방법을 다양화해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활성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발점이 돼 기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산 군수는 “지역민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공감하고 홍보에 나선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무안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군민과 출향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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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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