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철 목포해경서장, 관내 치안현장 점검
“각종 상황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 유지해야”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난 10일 관내 치안현장을 방문해 각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김 서장은 진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에서 참배를 마친 후 서망항·포구 및 사고다발 해역을 찾아가 취약해역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진도파출소와 수품출장소를 방문해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장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각종 상황대비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 유지를 강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을 지원한 민간해양구조대 등 선박 2척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해양경찰의 수색·구조 업무를 적극적으로 협조한 데 대해 거듭 감사를 표했다.
감사장을 받은 민간선박 102광정호(선장한덕율)는 지난 8일 새벽 2시 29분께 진도 남동방 약8Km 해상 양식장 관리선 A호(13t,진도선적,승선원 3명)화재 신고를 했으며, 블루피싱호(선장 최영국/민간해양구조대)는 지난달 20일 진도군 녹진 해안가 미귀가자 발생 시 해양경찰의 수색·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김해철 서장은 “선박 화재와 각종 상황 시 소방, 지자체와 민간해양구조대 등 민·관·군 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치가 중요하다”며 “파출소 관내 치안 문제점을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현장에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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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해경파출소는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안 안전관리, 입출항 선박 관리 등 빈틈없는 해양안전 및 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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