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청장, 로타바이러스 국가접종 현장 방문
이달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사업이 시행된 가운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8일 충북 청주시 소재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영아 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쉽게 전파돼 구토, 고열, 심한 설사를 일으키지만 백신(로타릭스·로타텍)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그간 20만~30만원가량을 개인 부담으로 접종해야 했는데, 국가접종에 따라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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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청장은 "그간 높은 비용으로 예방 접종에 부담을 느꼈을 영아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기대한다"며 "접종 현장에서 부모님들로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새롭게 반영할 수 있는 부분도 적극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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