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화상토론회에서 'e호조+' 설명

행정안전부는 세계은행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지식교류 화상토론회(웨비나)’에 참석해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화상토론회는 세계은행이 지방자치단체 재정관리시스템의 해외 우수사례로 한국의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선정하여, 인도네시아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韓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인니 정부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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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관리시스템 e호조+는 우리나라 243개 지방자치단체 39만 명의 지방공무원들이 예산·결산 등 재정관리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통합재정관리시스템으로서, 2008년 도입된 이래 최근 약 14년 만에 차세대시스템으로 전면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화상토론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사항인 전 지자체에 대한 표준재정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전략과 e호조+의 주요 기능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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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e호조+의 구축사례가 개도국의 재정관리역량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차세대시스템 구축의 우수한 지식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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