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나 전기차, 똑똑해졌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전기차 신형 모델을 7일 처음 선보였다. 앞서 2018년 출시 후 5년 만에 나오는 완전변경 신차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1월 먼저 출시됐다.
새 차는 64.8㎾h 배터리, 150㎾ 모터를 달아 한 번 충전으로 410㎞(항속형 17인치 기준) 이상 주행거리가 나올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뼈대가 같은 기아 니로는 항속거리가 401㎞ 정도다. 코나의 공기저항계수는 0.27Cd로 니로보다 소폭 더 낮다. 애초 신형 코나를 개발할 때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했다고 한다.
문 쪽 강성을 보강하고 주요 부위 고강도 소재를 쓰는 등 안전에 신경 썼다. 전기차에 특화된 기능도 다양하다. 파워트레인의 폐열을 난방에 쓰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능동적으로 전력량을 조절해주는 고전압 PTC 히터를 적용해 전기차에 적합한 공조시스템을 갖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겨울철 충전 편의성을 위해 충전도어 발열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도 같은 급 차종 가운데 처음이다. 새 차에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신규 EV 전용모드가 처음 구현됐다. 차박 시 눈부심을 줄여주는 실내조명 최소화, 급속 충전 시 유용한 배터리 컨디셔닝, 충전 잔여량에 따라 공조를 조절하는 주행거리 중심 공조제어 기능 등을 편하게 쓸 수 있다. 이달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실차가 처음 대중에 공개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