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제 화재 소방관 순직에 "안타깝고 슬픔 금할 길 없어"
주택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 "재발 방지 대책에 최선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밤 전북 김제시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이 순직했다는 비보를 듣고 "마음이 안타깝고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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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정부는 고인이 가시는 길에 한치의 부족함이 없이 예우를 다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에 순직한 소방관은 지난해 임용된 1993년생 성공일 소방사다. 성 소방사는 화재 진압 도중 '안에 할아버지가 있다'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주택 안으로 뛰어 들어갔지만 빠져나오지 못하고 할아버지와 숨진 채 발견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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