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험 전당대회 투표 3일차인 6일 누적 투표율이 53.1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ARS 투표와 4~5일 진행한 모바일 투표를 합산한 누적 투표율은 53.13%를 기록했다. 선거인단 83만7236명 중 44만4833명이 투표를 마쳤다.

ARS 투표는 모바일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이 대상이며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투표가 종료된 전날 누적 투표율(47.51%)과 비교했을 때 전체 선거인단의 5.62%가 이날 ARS 투표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안철수(왼쪽부터),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당 대표 후보가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국민의힘 안철수(왼쪽부터),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당 대표 후보가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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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대 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50.49%로 집계되며 50%를 돌파했다. 전날 투표율이 지난 2021년 전당대회 최종 당원 투표율(45.36%)보다도 높아 투표가 종료되는 7일까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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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는 전당대회 당일인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발표된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10~11일 이틀간 재투표를 진행한 뒤 12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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