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재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삶을 위협하는 희귀질환의 국가 관리 강화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주요 패널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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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1인당 400명 담당,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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