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사 내외 선정

서울시는 운영체제(OS) 관계없는 결제 서비스, 탄소중립 서비스 제공, 투자플랫폼 등 ‘핀테크 혁신 기술’을 발굴해서 키우는 서울핀테크랩이 입주기업 17개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현재 국내 83개사, 해외 3개사 등 총 86개(멤버십 기업 11개사 포함)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후 맞춤 성장을 통해 스타트업 최초 대통령상 수상, 정부 기술승인, 투자유치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 ‘서울핀테크랩’ 입주·멤버십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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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입주기업은 국내,해외,멤버십 기업 총 3가지로 구분해 모집한다.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접수 받으며, 선발 규모는 17개사 내외다. 핀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으로, 투자유치 및 고용현황 등의 기준이 충족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분야 창업기업은 ▲저렴한 사용료로 사무실 공간을 사용 ▲ 개별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홍보 등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 ▲대기업·금융사와 연계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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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미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이용되는 만큼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과의 협업을 원하는 대기업, 금융기업 등의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요구가 많다.”며, “서울핀테크랩의 맞춤 지원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핀테크 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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