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4차 유엔통계위원회에서 한훈 통계청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4차 유엔통계위원회에서 한훈 통계청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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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2일 한훈 통계청장이 유엔통계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유엔통계위원회는 각국 및 국제기구 통계기관장들이 모여 정책 추진에 필요한 통계기준과 방법론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회의체다. 한 청장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54차 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있다. 부의장 임기는 최장 2년으로 향후 의장단의 주요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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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통계청장은 “부의장으로서 전 세계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한국의 선진적 통계작성 경험을 여러 국가와 공유하겠다”면서 “데이터 혁신 시대에 대응하는 국제통계사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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