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가 지난 27일 제14대 부경대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서 대표는 이날 오후 부경대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열린 부경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 신임회장은 2015년 부경대 첫 여성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부경대 첫 재임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부경대 화학공학과 75학번인 서 신임회장은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 설립 이후 산업용 특수테이프 시장을 개척해 1000만불 수출의 탑, 금탑산업훈장, 여성 공학인 대상 등을 수상한 기업인이다.

서영옥 총동창회장(왼쪽)이 동창회기를 흔들고 있다.

서영옥 총동창회장(왼쪽)이 동창회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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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 부경대학교는 지역과 국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동창회와 모교가 힘을 합쳐 대학이 더욱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한 이승철 제13대 총동창회장은 2021년부터 2년간 회장으로 활약하며 총동창회를 이끈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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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을 맞아 모교 성장과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영옥 신임 총동창회장이 2000만원, 이승철 전임 총동창회장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각각 부경대에 전달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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