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욕창 관리 필요한 고령층, 마데카솔 분말 추천"
고령층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욕창의 치료에 분말형 상처치료제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욕창은 침상과 접촉되는 피부 부위가 괴사해 짓무름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질병이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에 발병한다. 욕창은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입원 환자는 2021년 기준 211만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특히 욕창 환자 2만5483명 중 60세 이상 환자는 2만2690명으로 그 비중이 89%에 달한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오랜 병상 생활로 욕창의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욕창은 심한 통증과 함께 진물과 출혈을 동반하는 데다 상처 범위가 넓은 탓에 연고형 상처치료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분말형 상처치료제를 뿌려주면 상처 부위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진물 흡수를 도와 상처 부위가 빨리 아물게 해준다는 게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고연령 환자들의 입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장기간 병상 생활로 인한 욕창에 대비가 필요하다"며 "마데카솔 분말은 욕창 환자들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한 공간에 오래 머무는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 필수적으로 비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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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분말은 100% 식물 성분의 분말 형태 제품으로 상처치료에 효과적인 주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이 기존 연고 대비 2배 농도로 함유돼 있다.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상처 치유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해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 주고 상처 치유 후에는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분말 외에도 겔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없는 ‘마데카솔 겔’, 일반적인 상처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마데카솔 케어 연고’, 염증이 심한 상처에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마데카솔 연고’ 등 다양한 상처치료 제품들을 시장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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