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한국면세점협회장 취임
"국내 면세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속가능발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할 것"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를 8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유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1년이다. 국내면세점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속 발전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직무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 협회장은 1989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한 후 신세계백화점 기획담당, 신세계 전략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2021년부터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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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협회장은 "모든 회원사가 믿고 맡겨준 소임에 부응해 향후 면세점 산업의미래 발전계획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면세점 산업 내 신뢰와 상생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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