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와 업무 약정
최신 연구 사례와 정보 교환하며 네트워크 구축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일본 나라(奈良) 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와 문화유산 분야 교류를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는 1938년 개소해 일본 고분 시대의 대형 무덤과 아스카(飛鳥) 시대의 고대 도시 유적 등을 직접 조사해 온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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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2003년부터 5년 주기로 약정을 갱신하며 연구원 교환 파견,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을 꾸준히 해왔다. 앞으로도 최신 연구 사례와 정보를 교환하며 교류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한다.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도록 도우며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책자 발간도 추진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되다시피 한 한일 양국 간 문화유산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라며 "백제, 신라 등 한국 고대 문화 연구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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