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은 저소득 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어린이·저소득 암 환자의 진료비, 암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연구사업, 국내외 학술교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신증권)

(왼쪽부터)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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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의 국립암센터 후원은 2004년 첫 시작돼 올해로 20년 차를 맞았다. 외에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의료환경 개선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 고(故) 양재봉 창업자가 1991년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총 170억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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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관계자는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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