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FC서울과 '다문화 축구교실' 모집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서울시가 올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시 거주 다문화·외국인가정 자녀 만5세~12세 어린이 11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다문화 어린이들은 무료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고척스카이돔, 탄천종합운동장, 보라매공원 등 12개 구장에서 주1회(월 4회 기준, 9개월) 교육이 진행되며, FC서울 홈경기 관람(1인 1회)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준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서울시 누리집, 서울시 다문화가족 누리집 ‘한울타리’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 5일 이내에 반드시 시 담당자 이메일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아동은 FC서울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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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며 사회에 적응하고,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이해하면서 자존감과 자긍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며 “다문화·외국인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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