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의 리더십 교육'

서울시가 민선 8기 창의행정 본격 실행에 앞서 조직 내 창의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핵심 관리자인 과장급(서기관) 전원을 대상으로 ‘창의 리더십 교육’ 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서울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정의 1순위 가치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망설임 없이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며, “서울시 직원들이 ‘퍼스트 무버’가 되자”고 강조한 바 있다.

오세훈, 과장급 간부 대상 '창의시정'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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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음달 10일까지 240명과장급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창의 리더십 교육’ 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변화를 꾀하고 실질적으로 성과 창출을 견인해낼 수 있는 창의적 리더십 역량 향상과 혁신적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융합적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기수별 총 2일(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1일차에는 ‘창의행정의 이해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체득’ 등

관리자의 창의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하고, 2일차는 ‘이해관계자·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기법’ , ‘세대간·직급간 업무방식 차이에 대한 갈등해결’ 등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교육 일정의 첫째 날인 27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창의행정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 구현을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조직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 교육 대상을 실·본부·국장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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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창의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서울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 시키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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