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혁신학과 운영현황·성과공유 워크숍 열어
자율적·주도적 교육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육 혁신처는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교육혁신을 위한 혁신학과 운영현황 및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혁신학과 지원 사업’에 참여한 교수·조교와 교육 혁신처 실무진 등 52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혁신학과의 교육혁신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과·부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용주 교육혁신 처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을 직시하여 전공의 벽을 허물고 개방과 융합 속에서 대안을 찾아 나가려 노력해야 한다”라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과 글로컬 대학 사업 등에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혁신학과 사업이 경상국립대 각 학과에 변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혁신학과 지원 사업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학부(과) 특성에 맞는 자율적·주도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2022학년도 사업에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과)의 교육혁신 계획을 평가하여 15개 학부(과)를 선정·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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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는 혁신학과로 선정된 학부(과)는 자체 수립한 교육혁신 계획에 따라 전공 교육 개선 및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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