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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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취약계층 난방비 193억원을 모두 집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원대책을 발표한 뒤 25일 만이다.


경기도는 이달 7일 1차분 109억원에 이어 20일 나머지 84억원을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군별 지원 규모를 보면 수원시가 14억6600만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고양시 14억4400만원 ▲성남시 14억3400만원 ▲부천시 13억1600만원 순이다.


도는 앞서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달 31일 도내 31개 시군에 난방비 관련 도비 보조금 198억원을 교부했다.

도는 이후 시ㆍ군 복지국장 회의를 열고 예산의 신속 집행을 독려하면서 매일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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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은 도 복지정책과장은 "난방비 지급이 늦어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없도록 조기 지급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010-4419-7722)과 긴급복지전용 콜센터(031-120)를 통해 접수되는 난방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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