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월 항공권 판매 1475억…역대 최대"
인터파크 자사 집계
2016년 5월 1381억원 넘어
인터파크는 지난달 항공권 판매액이 역대 최대인 1475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것이다.
이전 최대치는 2016년 5월 기록한 1361억원이다. 인터파크는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화된 가운데 1월 설 연휴와 자녀의 방학을 맞아 해외로 떠난 가족 여행객들이 폭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와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지난해 8월 합병한 뒤 이달부터 성과를 합산해 반영한 영향도 있다.
국제선 발권 기준으로 목적지는 일본이 가장 높은 47%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10%), 태국(7%), 필리핀(6%), 미국령 괌(3%) 등 상위 5개국이 모두 근거리 국가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0월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관광 노선까지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고 있고 중국 노선 확대까지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인기 노선과 프로모션을 고도화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