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자매결연 맺고 지속적 도농 교류 이어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목포시 삼향동과 신안군 안좌면 대표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목포시 등에 따르면 최근 모종철 삼향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성환 안좌면 주민자치위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좌측)이민희 삼향동장과 전연식 안좌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사진제공=목포시]

(좌측)이민희 삼향동장과 전연식 안좌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사진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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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삼향동과는 오래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인연을 함께하고 있는데,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을 계기로 향후 양 지역 간 민간 차원의 기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삼향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행사에 안좌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희 삼향동장과 전연식 안좌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한편 삼향동과 안좌면은 지난 2006년도에 도농상생교류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풍년문화축제 초청,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하는 등 지속해서 교류하고 있다.


또한 삼향동은 지난 2월 초 안좌면을 방문해 올 한해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더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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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삼향동장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로 양 지역의 발전을 꾀하고,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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