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주일 안에 우크라이나로 경전차 보낸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프랑스가 일주일 안에 우크라이나로 AMX-10 RC 경전차를 보낸다.
19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국방부 장관은 일간 르파리지앵 일요판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약속한 경전차를 다음주 후반까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러시아에 전략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알리고 싶지 않다며 몇 대의 경전차를 전달할지 공개하지 않았다.
르코르뉘 장관은 AMX-10 RC를 사용할 우크라이나 군인들 훈련을 "거의 다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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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통화를 하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안한 10개 평화 공식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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