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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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월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대부분 영하의 아침 기온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0.6도, 수원 -3.2도, 춘천 -6.0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대전 -1.9도, 전주 -3.1도, 광주 -0.9도, 제주 5.2도, 대구 0.3도, 부산 0.8도, 울산 -0.9도, 창원 -0.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1일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거나 눈이 1∼5㎝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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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1.5∼4.0m로 예보돼 전 해상 높은 물결에 유의해야 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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