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지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등 혜택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남중 기자] 전남 진도군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등록 업소 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좋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외식, 숙박, 이·미용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진도군 청사 전경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 청사 전경 [사진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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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까지 착한가격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군청 경제에너지과를 통해 가능하다.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프렌차이즈,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 처분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심사기준은 △착한가격 메뉴 비중 △가격 수준·안정 노력 △이용 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이다.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서와 상·하수도 요금 공공요금 지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진도군 경제에너지과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작년 착한가격업소 지정 7개소를 포함, 올해까지 총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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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남중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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