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여행코스 개발·마케팅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으로 뽑혔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관광지를 선정해 여행코스 개발과 상품화 등 체계적인 컨설팅과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향후 관광 빅데이터 기반 잠재 관광지 인지도 개선 콘텐츠 기획 홍보, 관광공사 캠페인과 연계한 특화상품 개발 등 체계적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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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울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 홍보해 전국 단위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은 1970년대 장생포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옛마을과 고래조각공원, 선사시대고래마당, 오색수국정원 등으로 조성된 총 10만2705㎡ 면적의 대규모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 '제26회 울산고래축제' 행사 중 장생이 수상 쇼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 '제26회 울산고래축제' 행사 중 장생이 수상 쇼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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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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