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기가 2022년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 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결과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등과 함께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1만8700개, 국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 감축목표 등 88개 항목을 평가했다. 삼성전기는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냉동기 등 고효율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 제품의 가공·운송·폐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Scope3) 배출량 공개 등 활동들이 전체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AD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삼성전기는 환경을 경영활동 및 전략과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 삼성전기는 환경·에너지 경영시스템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