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2만2687개 일자리 만든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올해 2만26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용인시는 올해 ▲일자리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등 4대 전략과 10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223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먼저 경기침체로 고용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일자리, 희망드림일자리 등 맞춤형 공공일자리 5406개를 공급한다.
또 반도체 인재 양성 등 맞춤형 직무프로그램 운영, 취업 상담과 알선을 토대로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일반ㆍ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의 투자와 기업 유치, 도시계획도로 개설ㆍ개선, 하수처리시설 운영 등 생활 SOC 투자를 바탕으로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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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시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에서 용인의 지역 특성과 맞는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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