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화예술 공모사업 지원 확대한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0일까지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예술공연 지원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활동 지원 ▲미술작품 임차ㆍ전시 사업 등이다.
예술공연 지원은 국악, 음악, 무용, 연극 등 공연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단체당 2000만원 내외로 총 8500만원을 지원한다.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은 문학, 미술, 사진, 도자 등 시각ㆍ예술 분야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단체당 1000만원 내외로 총 6500만원이 지원금으로 배정됐다.
문화예술인 활동지원 공모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공연이나 시각예술 등 지역예술인의 예술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1인당 500만원 내외로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
미술작품 임차ㆍ전시 사업은 관내 미술인들의 작품을 임차해 복지시설, 공공청사, 포은아트갤러리 등에 전시하는 사업이다. 기존 생활예술인 미술작품 임차ㆍ전시 사업은 용인에 거주하는 생활예술인의 작품을 작품당 50만원(5개월 기준)에 빌려 복지시설과 공공청사에 전시한다.
용인시는 전문예술인 임차ㆍ전시 사업도 새로 운영한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면서 예술활동증명이 있는 예술인이다. 작품당 30만원(4주 기준)에 빌려 포은아트갤러리 등 전시관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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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공모사업을 확대했다"며 "문화예술 공모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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