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원 "올해 글로벌·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역량 집중"
'핵심미션 이행계획' 발표
현장 규제 개선 앞장서기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올해 창업진흥원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딥테크(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창업 현장의 규제를 개선하는 데에도 앞장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은 3일 올해 핵심미션 이행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핵심미션은 △스타트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 △창업규제 발굴·개선 전사적 노력이다.
먼저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대기업, 해외공관과 협력해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등을 활용해 해외 인재·자본의 원활한 국내 유입환경을 조성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경제시대의 기술력 확보와 선점을 위해 딥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 국정과제에 포함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신산업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한다.
끝으로 창업 현장의 규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규제내용을 상시 발굴하고, 산업·법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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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은 "핵심미션제의 도입은 중기부와 실질적인 '정책원팀'을 구축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창업 대국을 건설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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