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발 단기입국자 양성률 2.4%…누적 9.3%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전날 중국에서 출발해 공항에서 즉시 검사를 받은 입국자의 양성률이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292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7명이 확진됐다. 양성률은 2.4%로 전날(0.9%·316명 중 3명 양성)보다는 오른 수치다.
지난 2일부터 중국을 통해 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의 수는 모두 4만3304명이다. 단기체류자의 공항 검사 양성률은 직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지며 누적 9.3%(8167명 중 757명 양성)가 됐다. 한때 20%대를 웃돌았던 공항 검사 양성률이 10%대 아래로 떨어지며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꺾이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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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다. 이중 9명(32.0%)이 중국발 입국자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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