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 신년 첫 사계절 이월 특집'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파이더 전국 5개 점포만 진행하는 행사로 광주신세계 입점 후 처음으로 기획된 최대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동절기 인기 아이템인 아우터 등 사계절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경량다운 12만9500원, 퀼팅구스다운 15만9600원, 경량우븐 재킷 10만7400원, 백팩 8만3300원이다.
더불어 같은 기간 지하 1층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계묘년을 맞아 토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팬시용품 외 잡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바니 디자인페어'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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