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공유누리서 찾으세요
네이버·카카오에서도 서비스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설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 공공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 민간포털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은 행정기관ㆍ공공기관ㆍ교육청이 운영하는 주민센터, 학교 등 1만5300개이다.
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는 국민 이용편의를 위해 ‘공유누리’뿐 아니라 민간포털 ‘네이버’, ‘다음’에서도 안내되고, 국민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파일데이터 형태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컴퓨터(PC)나 모바일 기기로「공유누리」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앱을 실행하여 ‘설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무료 개방 주차장이 지도에 표시되고 무료주차장 개방 시간, 위치정보는 물론 해당 주차장까지 길 찾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민간포털 ‘네이버’, ‘다음’에서는 검색창이나 ‘네이버지도(앱)’와 ‘카카오맵(앱)’에 접속하여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을 검색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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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국민 이동이 많은 설연휴 기간에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를 네이버ㆍ카카오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국민 이용이 편리해졌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민간 개방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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